1. 리스닝

속도는 캠브리지 아이엘츠랑 거의 비슷했구요, 섹션 2부터 문제가 굉장히 길어서

듣기 전에 읽는데 조금 애를 먹었어요. 하지만 어려운 내용은 없어서 잘 따라 간것 같구요 

섹션 4가 3 보다 훨씬 쉬웠던 것 같아요

2. 리딩

PASSAGE 1 이 생각보다 많이 쉬워서 20분 잡고 한 결과 시간이 좀 남아서 괜찮구나 했는데 

PASSAGE 2 부터 완전 질문이 엄청 다 길었어요 2,3 둘다.. 그리구 3에서 빈칸 문제만 나오고 

나머지는 다 문제 자체가 엄청 길어서 멘붕이 조금 왔네요

난이도는 캠브리지 보다 조금 더 어려웠던 것 같아요.

3. 라이팅 

TASK 1 은 그냥 도표 두개 주고 비교분석 하는 내용이었습니다.(영국 학생들이 미래에 우리 삶이

부정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예측 하는 것에 대한 비율)

TASK 2 는 요즘 부모들이 해외로 나가서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가족을 모두 데리고 이사를 간다.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거라고 하는데 동의하니 동의하지 않니?

질문이었어요.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4. 스피킹

감독관님이 굉장이 인상좋으시고 계속 웃어주시면서 이야기를 끌어 나가신 기억이 나네요.

처음 PART 1 은 그냥 제너럴한 질문을 받았구요 우리가 흔히 연습하는, PART2 는 니가 산거 중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설명해라 . 왜  샀니? 왜 사용자주 하지않니? 사용자주 안해서 기분이 어떻니?

뭐 이런 질문들이었어요 처음 한 20초 정도를 남겨 두어서 감독관님이 자연스럽게 질문을 이어주셔서 답변 할 수

있었습니다.

PART3 은 2질문에 조금 심오하게 나왔는데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인데 사람들이 사는게 좋을까 빌리는게 좋을까?

이런거랑 빌리면 장점 단점? 너는 뭘 선호 하니, 그 이유는? 

이런 것 들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리딩 빼고는 엄청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