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에서 8주과정 연습하고 오늘(2/16) 시험 보고왔어요.

9시까지 대기하다가 정해진 반,좌석에 앉았는데 제 자리에서 시계가 안보이길래

말해서 바로 제 옆에 시계 갖다줘서 열심히 시간체크하면서 할 수 있었어요.

listening-

section 1에서는 booking ticket for airplane에 관한 문제였어요.

질문은 address, last name(spelling불러줌),cost,type of ticket,restriction(no milk,no nuts),special need(wheelchair),pay method(bank transfer)

이런식으로 나왔구요

section 2에서는 Australlia에 있는 Park 에 관한 설명이었어요.

what's famous, what to do when feeding kangaroos, why wild animals closed에 관한 질문을 멀티플초이스로 고를수있었구요

park안에있는 place의 direction 문제나왔어요

section 3에서는 tutor가 correcting about assignments 에관한 멀티플초이스 문제였었구요

what she should add-up에관한 주관식으로 fill in 하는 문제였어요.

section 4에서는 technology in the future(50 years later)에 관한 lecture를 들으면서 주관식으로 fill in하는 문제였어요

computers,psychology(답:more varied,more women),zoology에 관한 part로 나눠져서 답을 적었어야했어요

reading-

section 1에서는 ancient inhabitants(Lapita)에 관한 지문이었구요

True/False 질문, 주관식 답찾기, Match 문제가 나왔어요

section 2 에서는 Coporating Social Responsibilities(?) =CSR

Company가 사회에 어떤식으로 환원해야하는지에 관한 지문이었구요

질문은 Headings/ Matching/지문에서 주관식 답찾기 였어요

section 3은 기억이 나지를 않아요 죄송해요..

Writing-

Task 1 - chart about changes of transport in Europe Union(EU) from 1994 to 2002----Road,railways,Inland waterways,,

정말 기본적인 그래프 비교 문제였는데 너무 쉬운유형이라 연습을 소홀히했더니 잘 썼는지 모르겠어요

Task 2 - Discuss both views about studying the past and give your own opinion.

문제가 항상 연습하던 유형이여서 술술써내려갔는데 너무 긴장해서 썼던말 계속썻던것같아요..

다양하게 표현을 못한것같아서 아쉬워요

Speaking-

Part 1

Where do you live now, house or apartment?

Do you write everyday, in hand or typing?

Part 2

Describe a perfect holiday that you wish to spend.

where,who you with, why, what do you want to do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말을 다했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질문자가 질문을했어요

짧게 말한것이 마음에 걸려요

Part 3

holiday 에 관한 연장 질문을 했어요

Why do you think people need a holiday?

How do people spend a holiday in your country?

Why do some people reluctant a holiday?

listening은 정말 집중해서 나오는 단어들중 답일것같은 단어들은 필기해가며 들어야할것같아요

10분 답 적는 시간때 헷갈리는것을 그때 정하시고 일단 계속 집중해서 들으셔야 다음 정답을 안놓칠수있어요

reading은 연습할때 섹션마다 20분씩 연습하는 습관을 들였는데 도움이 많이 된것같아요.

시간분배해서 문제를 풀어서 시간 모자르는 일은 없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질문들은 없었는데 몇몇 헷갈리는 부분들은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아예 못풀겠는 문제는 없었어요.

writing은 task2가 비중이 더 많다고해서 먼저 풀었어요. 항상 연습하던 뼈대를 그대로 응용해서 아이디어만 바꿔서

적어넣었어요. 다하고 나서 250자 넘었나 꼭 세어봤어요 안넘으면 점수 깎이니까 꼭 글자수 확인하세요

task1은 정말 그냥 보이는 그대로 적어 내려갔어요 jim선생님이 항상 중요한것을 먼저 적어야한다했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는 말에 그냥 보이는대로 비교하고 적었어요. 그래서 조금 아쉬워요..

speaking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있게 말했어요. 손으로 제스쳐하는것도 자연스러워 보일것같아서

간간히 해줬구요. part2에서 presentation을 해야하는데 2분동안 말해야하는걸 계속 의식하고 했던말또하고 했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질문자가 질문을했어요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답해서 맘을 놓았는데

part 3에서 reluctant라는 단어 뜻을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질문해서 듣고 답을했는데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많이 힘든거 없이 무난히 잘 본것같아서 기뻐요.

시험점수나오면 공부한 후기 올릴게요 노블원장님 Jim선생님 너무감사해요 두분덕분에 잘 마쳤습니다.